김유진 변호사 입니다.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인터뷰를 거쳐서 이민비자를 받고 미국 공항에 입국한 분들은 입국심사 후 여권에 승인 스탬프(I-551 Form)를 받은데 이스탬프가 영주권 카드가 나올때까지 영주권을 대신 합니다.
영주권은 보통 2~4주이내에 배달이 되지만 늦을경우 2달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주 안에 플래스틱 영주권 카드를 보내주는데, 이 카드를 받지 못했어도 영주권자가 된 것은 확실하므로 미국 내에서 체류하거나 취업하거나 해외 여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