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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주권 인텨뷰 후, 소식이 없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ghoon1**** 공감0

조회3,335 작성일2/1/2012 1:05:50 PM

2011년 9월에 인텨뷰를 했습니다.
I-485는 2007년에 접수했고, priority date는 2005년 10월입니다.
인텨뷰 당시, 아무 문제 없이 끝냈고, 인텨뷰 한 사람이 2011년 비자발급이 9월당시 모두 소진돼어서, 그 자리에서 영주권을 못주고, 새 회계년도를 기다리라 했습니다. 헌데, 새 회계년도도 되었고, 인텨뷰 후 벌써 네달이 지났는데, 제 status는 아직도 initial review로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기다리면 되나요? 아님. 이민국에 연락해봐야 하나요? 참고로 인텨뷰 끝내고, 제 case는 택사스인가로 이관된다고 햇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박창형 님 답변 답변일 2/1/2012 1:32:49 PM

1. 작년 말에 비숫한 케이스가 많이 있었습니다. 귀하께서는 문호가 풀릴 때까지 하실 일은 없고 문호가 풀리기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2. 귀하의 서류는 문호가 풀릴 때까지 이민국이나 대사관이 보관하게 됩니다. 이민국이 보관하게 될 경우 자체적으로 서류를 옮기는 경우가 자주 있고, 이 때 손님에게 통보를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3. 혹시 노동 허가증을 받으셨다면 노동 허가증은 만기가 되기 전에 갱신을 하셔야 합니다. 이민국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