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crunker 보상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2일 dodge grand caravan 을 nisan sentra로 trade in 하였습니다.
crunker 프로그램에 의해서 4,500불, 닛산 리베이트 2,000불 합 6,500불을 다운페이로 하고 나머지 12,000불 정도를 자동차 론을 해준다고 했는데 크레딧 스코어는 좋으나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어서 워런티, 갭 인슈어런스, 타이틀 & 레지스트 fee, 자체 메인터넌스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여 이자율 5.99%로 대략 18,000불을 월 308불 씩 60개월로 계약하고 사인한 다음 dodge grand caravan 을 주고 nisan sentra를 가지고 와서 약 25일간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닛산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은행에서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어서 approve가 안됬으니 2,000불을 다운페이를 더 해야된다고 하길래, 나는 더 다운페이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냐 했더니 그러면 dodge grand caravan이 딜러에 있는지 찾아 봐서 돌려주겠다고 하여 제가 농담하느냐, 도대체 계약서에 사인하고 거의 한달이 다 되가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하니, 30일 안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있다고 하면서 차를 찾아보고 내일 전화한다고 합니다.
제가 계약한 지난 8월 22일은 crunker 프로그램이 끝나는 이틀 전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닛산에서 크레딧 히스토리가 부족하여 안된다고 했으면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이게 상식적으로 통하는 얘기인지 그리고 그때도 제 크레딧 조사하면서 히스토리가 부족하니 워런티, 갭 인슈어런스를 들어야 하고 이자율도 5.99% 이하로는 안된다고 하여 제가 수긍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이 상황을 제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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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9/16/2009 8:49:14 AM
축하합니다. 요즘의 상황에서 아주 좋은 딜을 하셨습니다. 5.99%면 아주 크리딧이 좋으십니다. 딜러의 말이 상식이하는 아닙니다. 꼭 차를 keep 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기를.... 저는 7곳에서 융자 거절 당하고 한 곳에서 이자 16%에 말씀하신 다운$2000 하고서 겨우 현대 차 하나 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