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저도 꼬리뼈도 다쳐봣고. 지난 겨울에 넘어져서 고생도 해봣고, 삼개월전에는 다리까지 다쳐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엑스레이는 찍어봐야 될것 같아요.
내몸이 건강해야 하고하니, 건강검진을 받으시는것이 젤로 낫다고 봅니다.
엑스레이 찍어보시고 그래도 뼈에 이상없다고 하면 스트레칭 많이 하세요.
저는 지난 세달전에 다리를 다쳣는데 다리는 다 나아가는데 자세가 몇개월 앉아 있기만 해서 허리와 다리가 얼마나 아팟느지 모릅니다. 그래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괸찬다고 해서 저 혼자 스트레칭을 열심히 햇더니 지금 거의 한달 되어가니 괸찬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저의 작은 경험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