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사기로 불체자가 되어 재판을 받던 중에 딸(시민권자)이 21살( 작년 7월)이 되어 영주권 신청을 들어갔습니다. 남편은 비자가 살아있어서 작년 12월에 영주권이 나왔고 저는 485접수해서 핑거프린트도 했는데 1-130이 아직 8개월째 안떨어지고 있습니다. 왜그런지 알수도 없고 왜 130이 이렇게 안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실 미싣간에 냠편이랑 살고있는데 저는 재판을 캘리포니아에서 받고있어서 제 주소는 캘리포니아로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주소를 바꾸면 더 늦어진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진행을 했는데 주소때문인지도 모르겠구요.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