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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리스/주택법

Q. 야간 애매한 소음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역New Jersey 아이디p**t289**** 공감0
조회4,260 작성일4/13/2021 10:46:18 PM
밤 12시에서 1시사이에 윗층 테넌트가 항상 자는 시간떄에 맞추어

우웅 하는 소리가 30데시벨정도의 소리로 울리는데요

처음에는 세탁기소리인줄 알앗으니 최소 8시간 돌아가는거로 봐서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파이프 관소리인가 하고 봣더니 항상 윗층이 화장실 쓰고 침대로 들어가는 소리가 나는 순간부터 이소리가 나더라구요

그순간 확신햇죠 무언가를 키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겟어요

소음수치도 그리 크진 않은데 집중하지않아도 일정한 소음으로 밤12시부터 지속되니

진짜 피곤할때 뺴고는 자기가 힘듭니다 자도 은근한 소음에 일찍 꺠구요

안방을 포기하고 제방으로 오면 그나마 집중해야 들리니 잘만한데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애초에 무슨소린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무엇을 켜야 나는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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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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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4/14/2021 8:17:15 AM
너무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저의 단독주택의 방의 벽시게 초침소리도 35up 데시벨이 되는군요.
귀를 막고 자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고요한 크라식을 들으며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화장식의 fan의 소리일 수 있으나 , 그렇다면 그 윗층의 위 윗층이 더 시끌러울 것인데요)
답변일 4/16/2021 5:03:10 AM
화장실 fan이 오래 사용하면 소리가 커지는데... 팬일듯 싶네여. 저도 예전에 냄새에 예민해 화장실 팬을 주구장창 켜놨거든여. 보통 팬이 15w정도 하니 전기세도 한달내내 켜봐야 1불정도 나와여. 스트레스 받지말고 팬을 새거로 바꿔줘여. 40불이면 조은거 사여
답변일 4/27/2021 6:47:40 PM
저도 얼마전 그런 문제가 있어서 2주동안 잠을 못자다싶히했죠 저게 무슨 소릴까...?생각도 하고 잘려니 소음도 그렇고 딱 안방에서만 들리더라구요 누우면 뇌가 같이 울릴정도로 ... 알고보니 선풍기 소리였어요. 만약 아파트시면 사무실에 얘기하심이..... 그거 소음 진짜 사람 잡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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