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혼하기 힘드내요. 8년 동안 결혼 생활에 아내가 화만 나면 폭력을 써서 경찰에 채포된 적도 있고 어쩔때는 공공장소에서 폭력을써서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진행한다는게 의미가 없어 작년 여름에 이혼 소송을 했습니다. 근데 합의가 안돼네요. 말도 안돼는 금액 요구와 재산은 아내가 다 가지고 빛은 제가 다 떠 맞는거로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합의를 해주면 또 다시 다른 요구를 하고 변호사비만 계속 올리고 어디서 돈이 났는지 아내는 변호사비를 다 주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저의 회사가 파산을 하여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도 이제는 쓸수 없고 직장도 다시 잡기가 힘들어 이혼 소송을 취소하고 나중에 다시 시작하자고 하니 돈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여기 저기 꾸어서 가지고 갔더니 더 가지고 와야 싸인 한다고 합니다. 2주후에 법원에 가야 돼는데 직장도 없는 상황에서 법원에만 가는것도 무의미 한것 갔고해서 취소를 할려고 하는데 그것도 합의를 안해주내요. 어떻게 잘 설득해서 이혼 취소를 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진행하는것이 맞는지요. 조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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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k**panam**** 님 답변
답변일5/30/2012 2:07:04 PM
그주는 반반아님니까? 반반이면 누구앞으로 재산이 있던 상관이 업읍니다 변호사 할일이 그런잧고 하는것도 됩니다 잡이 업어졋으니 속상하지만 이혼중이니 오히려 잘된것아닌가요 그냥 밀고가면 이익이 있겟네요 어차피 수속중이라면 이혼을 안하고 살수있다면 미루고 뭐도 해보세요 그러나 절대 못살겟으면 지금 밀고가세요 힘든 시간들이네요 그래도 내일이 잇으니 힘내시길 ..................
1**7**** 님 답변
답변일5/30/2012 6:01:37 PM
자~알 구슬려 뎄구 살면서 기냥 매번 얻어 맞으세요. 그리고 매번 경찰 부르시고.... 그대신 확실허게 증거를 기록하세요. 상처사진이던지 병원기록이던지. 세번 이상 가정폭력범이면 한 3년 깜빵 갑니다.
꽃뱀은 꼬~옥 돈으로 해결 해야 하지만 기냥 뱀은 머리 잘쓰면 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여기 대한미국에선 돈 없으면 이혼 못합니다. 툭히 남자덜은 평생 신세 조질수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