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6월말에 계약이 만료 됩니다. 몇개월 전부터 집에 다른 문제들이 있어서 주인과 연락을 시도 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락을 시도 했지만 어떤것도 되지 않습니다. 렌트비와 함께 편지를 써서 보내면 렌트비는 디파짓 하는데 연락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에는 편지만 먼저 보내서 양해를 구하며 연락을 주면 바로 페이 하겟다. 정말 꼭 연락 해 달라고 했는데도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문제들은 저희가 대충해결하고 지내고 있는데 계약이 만료되면 바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이사를 나가려면 어떡해 해야 하나요? 연락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서면 통보를 하실땐 반드시 certified mail 로 보내세요 그리고 집안 곳곳의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을 남겨두시고요. 글로만 보아선 집주인이 불성실한것같은데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두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y**gck**** 님 답변
답변일5/12/2011 6:36:50 AM
노터리 찾아가 공증 해서 등기 우편 발송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
h**song**** 님 답변
답변일5/13/2011 1:26:44 PM
렌트비는 보냈다고 하시고 첵크는 발송하지 마세요. 그럼 연락이 오지 않을까요? 그때 첵크가 분실된것처럼 하고 다시 보내시면서 연락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뭘 보낼때 꼭 certified mail 보내세요. 그래야 나중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6월달에 계약이 끝나는것에 대해서 꼭 30일 노티스 certified mail로 보내세요. 계속 연락이 없는거 보니 나중에 너가 나한테 알린적이 없다고 문제를 만들 사람이네요. 그리고 집에대해서 사진 찍어농으시구요. 나중이 꼭 돈을 더 청구합니다. 내생각에 레트 디파짓도 보내줄지 의문 이네요. 저렇게 불성실한 래드로드 첨입니다.
내 경우는 아파트에서 살다가 집을 사면서 나왔는데 반만 돌려 받았습니다. 뭐 땜에 돈을 썼는지는 보냈지만 그 영수증이 없으니 그 돈이 다 들어갔는지 아니면 자기가 꿀꺽 했는지는 모르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못 돌여받은것에 비하면 전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고맙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