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2년전 재혼을 햇어요. 남편은 결혼을 한적은 없지만 아이가 하나 있었죠 (아이는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생긴 아이입니다) 저는 다 알고 제가 다 감수할것을 예상하고 합쳤어요. 결혼 신고는 하지않고 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어려 좀 더 있다가 하자는 남편의 말에 동의했죠. 처음에는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남편이 아이랑 살아보고 싶다며 나에게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대신 내가 생활하는대는 자기가 될 수 있는한 도와주겟다고 햇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잇어요. 저는 어떻게든 기다리면서 살아볼려고 햇는데 남편은 저를 다른 사람들애개 이제 헤어질것을 생각해서 모든것을 다 챙길려는 파렴치한 여자로 말하고 다녔어요. 지금 현제 집과 비즈니스가 다 제 명의로 되어 있거든요. 집은 남편과 공동 명의고요.. 남편은 집을 원합니다. 내가 나가주길 원해요. 하지만 론도 다 제 명의로 집을 구입했는데 그리고 제가 집에 있어야 남편이 돌아온다고 믿고 잇죠. 아직도요. 그런데 만약 내가 집을 가지면 집만 갖고 돈 한푼 안준다는겁니다. 저혼자 집을 페이먼트 못하는것을 아는거죠. 그리고 비즈니스는 그냥 제 명의로 계속하길 원합니다. 그럼 완전히 헤어지는것이 아니잖아요. 버젓이 제 이름으로 비즈니스하면서 집만 가져라는 거죠. 그런데 남편이 법을 얘기하면서 법으로 하면 자기것 다 챙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편이 비즈니스해도 다른 직장에 다니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생활비주는것 외에 돈에 관해서는 상관하지 않았어요.왜냐하면 아이엄마와 아이 생활비 문제가 잇어서 그쪽에는 제가 관여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남편이 성격이 약간 욱 하는 성격이여서 험한말도 많이듣고 했지만 내 남편이기에 참았죠.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요. 지금 저는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며 너무 힘들어 죽을려고 했다가 병원에 실려가서 살앗습니다. 만약 법으로 그 사람 말처럼 법으로 한다면 제가 다 당해야 하나요? 저희가 집을 살때 10만불 정도 다운했는데 그 돈은 남편이 냈습니다. 변호사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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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k**syo**** 님 답변
답변일7/3/2012 1:33:32 PM
다시 한번 읽고 수정하십시요? 그 아이가 두분 사이에서 생긴 아이인가요?
PRJ**** 님 답변
답변일7/3/2012 1:39:11 PM
제가 너무 두서없이 썼나봅니다. 수정했어요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7/3/2012 1:41:09 PM
너무 걱정 하지 마셔요 제가 알기로는 캘리포니아주는 6개월 이상 살며 사실 혼으로 간주 한다고 합니다 절반씩 나누며 됩니다 그러나 이미 마음 떠난 남자 미련두지 마시고 몸과 마음을 추수려 정신차리시고 현실을 생각 하셔요집이고 가계고 님의 명의로 된거며 반드시 잘 감시하셔요 나중에 도리킬수없는 일이 발생 합니다 예: 님의 이름으로 가계또는 집을 빼먹을수 있는건 모두 빼 먹고 깡통으로 남길수도 있습니다 종업원 인건비 또는 세금관개 등등 그 뒤감당이 더힘듭니다 실제로 제친구 남편이 30년 살았던 아내에게 한일입니니다 마음 아파하지도 마셔요 아이 엄마도 아닌 님에게 남은 미련 더이상 없을 겁니다 정신차리시고 변호사 선임을 하시던지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ㅂ보셔요.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7/3/2012 2:36:57 PM
주변사람에게 이런 상황 알리세요 안그러면 남편이 나쁜 짓 함
4**ki**** 님 답변
답변일7/3/2012 3:01:42 PM
잘 사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헤어지신다면, 재산은 무조건 반반이 아니며, 결혼생활 중에 증가한 재산에 관하여 만이고, 결혼 이전에 각자의 재산은 각자의 몫이고요. 그간 재산증식이 있었다면 사실혼을 입증해야하고, 증가한 재산이 없으면 각자의 길을 가면 된다고 전문가님들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m**pol**** 님 답변
답변일7/3/2012 4:01:39 PM
동거남은 이미 남이 되어버렸네요
님이 챙길수 있는 만큼 챙길 궁리하세요
d**ny**** 님 답변
답변일7/4/2012 8:18:03 PM
다른 주에서 같이 오지 않았다면 California 는 common law marriage 가 안되는 주라 결혼 신고를 안 하면 20년을 같이 살아도 결혼으로 인정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변호사님께 의뢰해 보세요. apple tree (412kim) 님 말씀처럼 같이 잘 살면 좋겠는데 안되면 어차피 금전적인 건 변호사님의 도움이 꼭 필요할것 같네요.
apple tree (412kim) 님 오래간만 입니다. 렌터카는 잘 해결 되셨나요? 좋은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