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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11/25/2017 6:52:54 AM
님의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스탑 싸인이 다 있는 교차로에서 두 차가 같이 정지하지 않았는데, 님의 차에 타신 분은 경찰에게 사실대로 스탑 싸인에서 정지하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상대방은 정지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재판에서는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법원 재판에서는 진실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재판에셔는 진실이 이기는 곳이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재판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원에서 재판 결과로 억울한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가끔 재판에서 진실이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두 차의 데미지가 난 부위와 데미지의 정도가 얼마인지에 따라서 사고 상황을, 보험회사와 판사가 어느 정도는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님의 사고의 경우는 이미 정지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기 때문에 재판에서 이길 경우에는 쌍방과실로 처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판에서는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법원 재판에서는 진실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재판에셔는 진실이 이기는 곳이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재판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원에서 재판 결과로 억울한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가끔 재판에서 진실이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두 차의 데미지가 난 부위와 데미지의 정도가 얼마인지에 따라서 사고 상황을, 보험회사와 판사가 어느 정도는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님의 사고의 경우는 이미 정지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기 때문에 재판에서 이길 경우에는 쌍방과실로 처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