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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비숙련 취업영주권 인터뷰 문의드림

지역California 아이디p**ass**** 공감0
조회3,613 작성일6/28/2022 10:18:49 PM

F1 신분으로 대학 재학중 같은 F1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자녀2명도 미국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대형 한국 음식점에서 비숙련취업 스폰서를 해주셔서 콤보카드도 받았습니다.다음달에 인터뷰 통보를 오늘 받았는데 저와 처(배우자) 인터뷰가 날자는 같은데 시간은 다릅니다. 어떤이유 인지 불안하며 혹시 영주권 거절될까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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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최경규 님 답변 답변일 6/29/2022 9:20:55 AM

취업영주권의 경우 부부는 동반가족으로 함께 인터뷰를 하는 것이 보통인점을 감안하면, 고학력자가 비숙련으로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 사실로 인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영주권 의도가 보이는 상황이지만 이민법은 '진정한 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상황을 유도하여 고용의 진정성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상황에 대하여 부부가 같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미리 말을 맞추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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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최경규

직업 변호사

이메일 greencardandvisa@gmail.com

전화 714-295-0700

탈퇴한 전문가 님 답변 답변일 6/30/2022 8:56:39 AM

같은 식구이지만, 시간이 다른 게 일반적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다르더라도, 먼저 인터뷰 하는 사람과 

함께 같이 인터뷰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읍니다.  영주권 취업이민 계약 조건등등.... 좀 숙지할게 있습니다. 

주 신청자는,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님 코치 받아 가면서,  꼭 한번 영주권 인터뷰 연습을 하고 가면 좋습니다.    

회원 답변글
답변일 6/29/2022 9:44:29 AM
답변 감사드립니다. 분리 심문하여 영주권 취득 허구성을 밝힌다는 뜻 같은데요 비숙련 취업이라 진정성을 어떤식으로 증명을 해야 되는지요? 한국 사람이 꼭 필요한 한국 음식점에서 저에 대한 이미지와 컨셉으로 스폰서를 해주셨는데 어떻게 말을 맞춰야 하는지 걱정스럽습니다.
답변일 6/30/2022 11:35:21 PM
빠쁘신 가운데 이렇게 친절하게도 답변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 주신 글을 읽고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대비하여 가장 곤란한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철저하게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평안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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