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7월에 이웃케어에 어깨가 아파서 갔다가 60넘은 사람은 대장내시경받는게 좋다고 해서 받겠다고 했습니다. 메디칼있는 사람은 비용이 안드니까요.
2.얼마후에 대장내시경받으라고 통지가 왔는데 201 s alvarado st #803에 있는 Ariel Malamud 닥터 사무실로 가보라는 얘기이었습니다. 8월초에갔더니 10월12일예약서를 주면서 그때오라고 했는데 거기에 2131 w 3rd st StVincent Medical Center로 그전날 아침8시에 설사약먹고 오후3시부터 대형설사액1통마시고 저녁부터 밥굶고 다음날아침6시까지와서 7시에 항문에 관장약넣고 8시에 내시경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약준비해서 약먹고 마시고 하루종일 설사하고 밥굶고 다음날아침에 6시까지가서 7시에 화장실가서 혼자서 항문에 관장약넣고 배출하고했지요.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다라는데 8시반쯤 접수처직원이 와서 예약이 취소되었으니 닥터사무실로 전화해보라는 거였습니다. 황당합니다. 이고생했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라니.. 그런통고를 받는케이스가 대기실내 주변에 몇사람되는거 같았습니다.
3.9시좀넘어서 같은케이스의 다른사람과 닥터사무실에 들어가니 어제낮12시9분에 취소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1)오래기다린 예약을 바로전날 전화한통으로 취소한다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2)낮12시9분이면 이미 아침에 설사약먹고 대변이 나오는 시간인데 그시간에 전 화해서 취소한다는 거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저의 전화수신기록을 보았더니 바로그시간인 어제낮12시9분에 발신자전화번호가 수신자전화에 나타나지않는 "RESTRICTED"라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었는데 그런 전화는 대부분 좋지않은 전화이기때문에 제가 평소에도 받지를않고 어제도 받지않은 전화였습니다. 4)닥터사무실 혹은 대형병원이 왜 떴떳하게 자신의 발신번호를 나타내지 못하고 "RESTRICED"로 감추어지는 익명전화를 사용해서 예약하루전날 취소통고를 할까요. 계획적인게 아닐까요. 4.닥터사무실직원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예약일전날에 전화했으니까 그걸로 되었다는 식으로 뻔뻔합니다. 그리고 예를들면 원래는 신규예약은 3개월후인데 우리가 미안하니까 1개월후에 빨리받도록해주겠다던지 하는 양해조치 비슷한 거도 없이 다시 내년1월9일예약종이를 줍니다. 너무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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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후 1918년 1월9일 예약일자가 다가와서 또 지난번과 같은일이 또발생해서 생고생하면 안되어서 미리 1월5일에 그사무실로 갔더니 어떻게 왔느냐고 직원이 물어서 예약해놓은거 confirm하러왔다고 했더니 컴퓨터로 일정을 확인하는듯 하더니 예약이 전혀되어있지 안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음예약을 전화해줄테니 일단가라고해서 갔는데 전화도 없습니다. 6.이런 악독한 의사사무실을 혼내줄 방법을 아는 분은 그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이런 악독한 사람들을 관계당국에 고발해서 징계를 줄수있는 방법을 아는분은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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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rsf**** 님 답변
답변일1/10/2018 3:55:45 AM
서과나무야 사라져라 잡소리 집어치고
전에도 그런 피해자가 여럿 있었는데 상심 되겠네요. 의사협회에 신고하세요
t**rsf**** 님 답변
답변일1/10/2018 3:57:24 AM
암대순 연세병원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하네요
의사가 아니라 의상이라고, 장사치보다 못한 자들이라고,,,,
4**ki**** 님 답변
답변일1/10/2018 8:58:28 AM
오래 기다린 예약이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사정이 생기면 바로전날이라도 취소 할 수 밖에요. 하루 전에 온 전화를 받지 않으신 것은 본인의 잘못도 있지요. 물론 아무 전화도 없었다면 다른 이야기지만요. 또한 "RESTRICTED" 전화는 쓰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무엇보다 자신의 환자를 계획적으로 속일 의사? 있을까요? 그러므로 고발감은 아니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