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학당시 진학담당관이 보통 설명해 주는데, 그러한 설명이 없었다는 사실(그 사람의 진술서), 대학의 ISS(국제학생담당부서)에서 알려 줄수 있는데 그러한 고지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담당자의 진술서), 26세가 되면 주변에서 알려 줄 수 있는데 당시 한국에서 군복무중이었다는 사실(군복무 확인서),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주었을 경우, 그 사람의 진술서 등은 좋은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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