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옷가게를 작년 7월에 10만에 오너케리식으로 시작했지만 매출 부진에 따라 가게 시작 두 달 후에 서로 얘기해서 매매가는 2만 낮추어서 8만에 전 주인에게 2천불씩 주는 시기도 올 1월부터 하기로 하고 계속 운영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매상과 순수입으로 보아서는 매매가 8만불도 높은 수준으로 여겨집니다.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 향후 매출 실적이 어느 정도 늘어날 가능성이 없다면 2만불을 포기하시더라도 전 주인에게 다시 가게 가져가라고 얘기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