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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주권신청중

지역California 아이디h**102**** 공감0

조회1,392 작성일10/9/2012 7:52:29 PM

현재 저는 영주권 인터뷰를 기다리고있는 상태입니다.

배우자의 가족이 살고있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아파트가있는데

그집으로 배우자과 제가 이사를 가려고합니다.(저희는 부모님께 스폰서를 받아 영주권신청중에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가 정부에서 지원해주기때문에 배우자만 사는게 되고 저는

아직 시민이 아니기때문에 안될거같은데,

인터뷰나 나중에 이민국에 주소변경신청을 하게되면 정부아파트인지를 알

게되고 그냥 배우자 이름만 올려놓고 둘이 거주를하게된걸 알게되면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이민국과 정부가 연관이되어있는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김유진 님 답변 답변일 10/12/2012 11:08:34 AM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 사무실 입니다.

아파트에는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시민권자만 가능한것인지 시민권자의 배우자는 시민권자가 아니여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시민권자가 아니면 안되다해도 아파트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더라도 운전면허 주소나 이민국에는 정부아파트 주소를 올리고 주소이전신고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