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12/20/2014 7:57:21 PM 평소 존경하는 분이라면, 그 분을 존경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적어서 보내시는 것이 성경말씀을 써서 보내시는 것 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1**7**** 님 답변 답변일 12/21/2014 4:59:13 PM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 이나이다"Thy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라는 성경 시편 119장 105절 말씀 아래 "이 계절의 등불이 당신의 마음속에 지금과 새해에 밝게 비추기를 기원합니다."May the light of the season shine bright in your heart now and in the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