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으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
충수염 초기는 마치 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토하기도 하고 배도 아프다가
차츰 배꼽과 오른쪽 장골능 사이에서 통증이 옵니다.
아픈 곳을 누르다가 갑자기 떼면
엄청 아픕니다.
무릎을 구부렸다가 갑자기 펴면
엄청 아픕니다.
맹장 자리가 아프면
똑바로 서서 걷지 못합니다.
맹장 자리에서 아프기 시작하자마자
한약을 쓴다면
수술없이도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제 환자 아들이 충수염 수술을 받았는데
의료보험이 있는데도 4천불을 냈다고 합니다.
총의료비는 몇만불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약으로 충수염 초기를 고친다면
배에 수술자국도 남지 않고
마취나 수술도 받지 않고
설사나 몇번하고 끝납니다.
물론 병원에 입원할 것도 없습니다.
충수염 초기에 한약치료를 시작한다면
염증이 터져 복막염으로 나빠지는 것을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충수염이 오자마자 바로 터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해보니 며칠은 시간이 있습니다.
한약을 딱 하루만 써보고 낫지 않으니
양방에 가서 치료받든 수술받으면 그만입니다.
다음은 제가 고친 사례이니 읽어보십시요.
http://blog.koreadaily.com/dasarihand/3030
http://blog.koreadaily.com/dasarihand/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