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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Kim
님 답변
답변일
4/6/2010 7:07:04 AM
지금 당하고 있는 불편한 심기를 이해 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서로 합의하고 동의하에 맺어진 계약 내용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 리스 게약을 체결하였을 때 건물주인과 내자신을 보호 할 수 잇는 내용이 삽입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취급할 수있는 상품에 대한
명시와 이 상품을 취급할수있는 exclusive right 조항이 있었으면 건물주가
또 다른 입주자에게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입주를 시킬 수 없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리스 계약서에 없으면 서로 불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상 도덕에 해당하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길이 자신을 보호 받을 수 있게 됨니다.
명시와 이 상품을 취급할수있는 exclusive right 조항이 있었으면 건물주가
또 다른 입주자에게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입주를 시킬 수 없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리스 계약서에 없으면 서로 불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상 도덕에 해당하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길이 자신을 보호 받을 수 있게 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