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신분이 불 분명했고 영주권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미라클레이져클리닉은 완전히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 운영중이며, 그여자는 손님과 상담중 무면허 간호사를 의사라며 속이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해보니 의사 면허증도 없이 그럴듯한 가짜 증서만 병원벽에 걸려있더군요. 이 부부는 아이리스 스킨케어( 피코+ 크렌샤: 2015경)에서 "Kay"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드에게서 엄청 많은돈을 떼어먹었다라고 하더군요 그때 각종 TV, 신문, 라디오코아에서 피해자 합동 방송도 했으며, missy usa에 많은 피해자가 피해사례를 보고했음( 나도 그 피해자이다) 2020년 5월경, 빛독촉에 정신적 피해가 너무 심해 잠을 자지 못해 병원처방약으로 지내며, 2백만불 이상의 손해를 보았답니다. 피해를 보신 모든분들은 "미투"에 동참하여서, 모든 한인타운상권 이미지를 더럽히고, 더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합시다.
* 특히 하나님 이름을 파는 (상담실엔 큰 성경책 3권있음), 더이상 기독교인 피해자를 막아야 합니다. 현재: 신문에 전면광고내고, 가게는 문을 걸어잠그고(저나 피해자 때문), 영업중이며, 돈은 안갚으면서 법을 악 이용하는 가족 사기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