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재판을 다녀 와서 저는 저번에 글을 올렸는데요. 재판은 내년 10월로 연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변호사와 함께 갔는데 분명히 저한테 변호사 있었고 제가 그변호사 한테 2010년 7월달에 상담하러 갔을때 내가 추방재판에 있다고 설명을 했고 2011년 11월달에 코트날짜가 있다는것을 설명을 했고 코트 에서준 서류도 같이 주었읍니다.그래서 10년짜리 영주권 신청과 VAWA 케이스를 신청을 했다는 서류도 받았는데 요번에 가니까 VAWA 케이스 에는 정신적인 상담을 밭아야 지 된다는 서류가 변호사한테 이민국 에서 보내주었는데 도 저 한테 는 한마디 말도 안해주었고 저는 그걸 인제 새로운 변호사 가 가르쳐 주어서 인제 신청을 해서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우선 돈만 받아 먹을 려고 처음에만 그렇게 친절하고 책임을 지지도 못할거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읍니까 제 코트 날짜가 11/28/12 년인데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 11/20/12 일날 이메일로 자기는 그만두겠의니 다른 변호사를 구해서 코트에 가고 내파일도 찿아가라는 그때가 땡스기빙 인데 어디서 변호사를 구할수있겠어요. 그때 밭은 충격의로 저는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그리고 코트에 가니까 나는 변호사 가 없는걸로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하느님 을 진심의로 믿고 사는 사람인데 인제는 사람 을 믿을 수가 없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힘이 드네요. 아무리 돈이 좋다고는 하지만은 잘 살든 못 살든 죽을 때는 가는곳 은 한곳 이예요. 살아 있을 때 도울수 있는것 은 도우면서 살아 가는게 인간이 사는 세상 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