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waiver)가 계류 중이거나 승인된 후에는 가급적 여행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웨이버 신청을 철회하신 후 비자를 받고 차후 다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최근에 J1 waiver를 신청해서 한국대사관에서 서류를 처리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DS2019를 2026년까지 연장하고 J1 waiver를 신청한 경우인데,
여권에 찍힌 J1 visa (스탬프) 는 2023년 11월에 만료됩니다.
아마도 11~12월 중에는 waiver 심사를 시작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조만간 한국에 방문해야할 일정이 있습니다.
1. Waiver 심사 중에 한국 방문 후 미대사관에서 J1 visa stamp 연장
2. Waiver 승인 후 한국 방문 후 미대사관에서 J1 visa stamp 연장
3. 아직 Waiver 심사 중이 아니므로 application을 withdraw한 후 j1 visa stamp 연장 -> 재지원
어떤 경우가 문제없이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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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waiver)가 계류 중이거나 승인된 후에는 가급적 여행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웨이버 신청을 철회하신 후 비자를 받고 차후 다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비자 변경 후 +1
문호 +2
비자 리젝 후 신분변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