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시를 한것이 아니라, Parking Enforcement 나 누군가의 신고로 나와서 확인하고 토잉해간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켓을 보고나오니 주차장에 파킹해둔 차가 없어졌습니다.
시큐리티 왈 토잉을 해갔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토잉 당할 이유가 없어서
경찰서에 가보니 스모그체크가 안해서 토잉을 해 갔다고 합니다.
궁긍한것은 제 차가 어떻게 마켓에 파킹이 되었는지를 추적해서 토잉을 해 갔는지 입니다.
오래된 차라 무슨 추적장치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억울해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개인의 일상을 정부에서 감시를 하는건지?
*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시를 한것이 아니라, Parking Enforcement 나 누군가의 신고로 나와서 확인하고 토잉해간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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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종 대상 광고 +1
돈을 주지 않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