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2018년도 포드차량에 문제가 있어 3번이상 같은 문제로 몇곳의 딜러를 전전하다가 시간낭비 돈낭비에 지쳣습니다 저역시 사는곳은 뉴욕 구입 지역은 뉴져지입니다 딜러들의 횡포를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40년 이곳 생활을 하면서...그전까지는 지방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해결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변호사를 선임하지는 않았지만 그럴 계획입니다 미국변호사와 전화로 통화는 했지만 아직 싸인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j**nie100**** 님 답변
답변일5/15/2019 6:24:54 AM
https://lemonlawonline.com
Mike Power 변호사 강추합니다.
저는 뉴저지에 살고 뉴저지에서 차를 구입해서 문제가 생겨 4번 토잉 했는데... 안타깝게도 레몬법에는 적용이 안되는 케이스였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한국 변호사 없구요! 미국 변호사들도 돈이 안되는지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다가 혹시나 해서 문의하고 바로 계약을 했는데... 저도 영어를 잘 못해서 망설였지만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싸인했습니다. 바로 다음달 3천불 받아 주더라구요^^ 그이후 차에 전혀 문제 없이 10년째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