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에 Torrance에서 아파트에서 살다가 타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파트 리스기간이 2개월이 더 남아있었습니다. 5월말에 아파트 Office를 찾아가서 다음달에(6월말)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통보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 봤습니다. 그때 사무실 직원이 예길 하길 다음 입주자가 7월1일 부터 들어 온다면 남아있는 2개월에 대한 Rent비를 내야할 필요가 없고, 중간에 들어오면 그 기간까지의 Rent비를 내야하니 반드시 7월 까지의 Rent비를 내고 이사 하라고 하더 군요. 그래서 한 일주일 뒤에 7월1일 부터 새로 들어올 사람을 저희가 구해서 아파트 Manager에게 갔었더니, 이미 7월 1일 부터 다른 사람이 들어 오기로 했다며, 저희가 데리고온 사람에게 Apt를 줄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물론 증인도 있습니다. 같은 APT에 사는 분이 소개를 해주셨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7월1일 이후에 들어오면 내가 7월 Rent비를 내야하니 우리가 대리고온 사람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이사람도 7월1일부터 들어모니 문제가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나는 7월 Rent비를 안내고 이사를 나가도 되겠느냐 물었더니 낼 필요가 없다고 했었습니다. 이상황을 Office에서 확인하기 위해 또 Office를 방분했더니 Office에서 담당자가 지금 없다며 모든 것은 APT Manager하고 예게히면 된다고 Help Desk직원이 예기를 하더군요.
이후 이사를 하고 Security Deposit을 돌려 주기를 기다리면서 5번의 Email, 3번의 Voice Message, 1번의 Letter를 보냈음에도 대답이 없다가, secutiry Deposit을 청소비 명목으로 많이 제하고 나머지 7월달중 15일간의 Rent비를 더 달라고 저에게 통보도 없이 Correction Company를 통하여 연락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