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고모가 제이름으로 집을 사셨습니다,, 크레딧을 올려준다는 명목이었는데.. 결국 경기한파로 페이먼트를 내지 못하셔서 은행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집도 은행에서 팔아 버렸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전 몇달후 군대를 가는데.. 벵크럽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첨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취지였죠,, 근데 뱅크럽시 후엔 군대를 못간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군대가서 월급이 차압당할까 겁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법적으로 고모한테 책임을 물린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