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초 한국 출장시 갑자기 가슴에 급격한 통증으로 인하여 응급실로 들어가 진단결과 심장관상동맥 이 90% 막혀 다음날 수술을 하였습니다. 귀국후 미국내의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회사로 상황설명을 하고 모든자료를 보내고 청구를 하였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보험회사에서는 같은말 만 되풀이 합니다. 현재 PROCESSING 중이니 기다리라고.... 저도 한국내에 빌린것이라 한시라도 '빨리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혹시 이분야의 전문가나 유사한 일을 경험하신분은 조언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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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y**bi**** 님 답변
답변일1/19/2010 3:07:37 PM
보험사의 제일 말단 CS하고만 통화를 하면 안됩니다. 그 위의 메니저 레벨과 얘기를 해서 pending 된 이유가 뭔지 물어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걸 cover되게 할 수 있는 지 방법을 얘기해 달라고 하세요.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하면 어떤 종류의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물어봐서 보내는 것이 이들을 push하는 방법입니다. 이 말은 님의 보험약관이 외국에서 수술받은 것도 커버를 한다는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