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entki**** 님 답변 답변일 2/21/2013 8:05:59 PM 타주 출장이 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보다 더 중요하시면, 어머니의 인터뷰를 연기하시고 출장 다녀 오십시오. 가능하면 타주 출장을 연기하시고 오랜동안 기다려 온 인터뷰에 참석하시기 권합니다.어머니의 영주권 인터뷰 시엔 초청인(Petitioner)과 피초청인(어머님, Beneficiary)이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Petitioner를 대신하여 아는 분이 어머니를 동행하여 인터뷰에 가시면 인터뷰를 거부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