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생각할 수 있는 나무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요?
저의 첫 기술배운 것이 나무번식 시키는 것이었답니다. 그러니 저에게는 소나무는 다 같은 소나무로 보이지 않지요. 한국에 살때는 육송이 흔하여 몰랐는데 관상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은 당연히 할 일이고 이미 힘쓰고 있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것은 잘못된 호칭입니다.
분재하시는 분이 가끔 글을 올리셨는데 혹시나 그분은 아시는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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