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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동산 수리/관리

Q. 전기세

지역Washington 아이디e**k**** 공감0
조회1,470 작성일11/25/2011 5:24:54 PM
저는 오전9시에 출근해서 저녁6시정도면 집에 들어오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비가많이오고 계속적으로 추워져 집에 있으면 히터를 틀지 않으면 춥습니다. 같이사는 룸메가 한 달전부터 job이 없어서 집에 계속 있게 되면서 당연히 추우니 히터를 트는데 하루종일 히터를 트는것 같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룸메와 인사하며 룸메의 방을 들여다 보면 후끈한 열기가
오늘도 하루종일 히터를 틀었구나 하는 생각에 참 부담스럽습니다..
히터를 트는건 좋은데 적당히 훈훈해지면 껐다가 다시 자기전 켜서 온도를 유지했으면 하는데...예전 히터틀기전 전기세는 두달에 $50이 조금 넘게 나와서 생활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벽에 붙어있는 전기 히터 인지라
전기세가 많이 나올거 같은데... 아직 PUD 고지서가 나오진 않았는데, 만약
$100이 넘으면 제가 생활하는데 참 힘이 듭니다.혹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저렇게 히터를 끄지도 안호 계속 켜놓으면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요? 일없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 룸메에게 이런얘기 하기도 참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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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12/25/2011 6:58:42 AM
그것 참, 너,나 할것없이 어려운탄인데, 조금이라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스스로 절약할텐데,,, 좀 둔한편인가 봅니다. 이번고지서 나오면 대조해보고, 많이 차이나면 최대한 기분 덜상하는 방법으로 납득 시켜야 할것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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