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 가족에게도 이와같은 말을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쓰기전에 한번더 생각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상대방의 글을 보면 그분의 인격을 안다고 하지만 미국까지 오셔서
같은 동포들끼리 이런 심한말써서\가면서 상대방에 상처를주면 그리도 통쾌 합니까?
이런 댓글을 써서 본인에게 무슨 쾌락과 이익이 돌아가는지 님의 답글보니 참!답답합니다.
한편으로는 측은하기까지 하네요.
상대방에게 위로가되는 말을 해줄지 못할 지언정 심한 말들은 자제좀 했으면 해서 안타까운 생각에 한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