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총기게임을 많이 해서 걱정 했는데 몇일전에 cox직원과 경찰이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아이가 체팅창에 죽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고 확인차 왔다고 하는데 좀 이상해서요..요 몇일전 어떤아이가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해서 왔다고 찾아오고 전화번호는 모르는 번호인데 주소가 저희집 주소로 되어있다고.. 일주일 상관으로 2번이나 찾아오니 이게 뭔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건 광고우편메일이 오는데 한국사람이름인데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왜 우리집 주소로 했는지... 혹시 이런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