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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인터뷰 할때 통역

지역California 아이디t**ran**** 공감0
조회2,978 작성일7/23/2013 9:11:49 AM
영주권 인터뷰 날짜가 잡혔읍니다
배우자가 영어를 못하는데 제가 같이 가니깐 대신 통역 해주면 되는건지
아니면 제3자가 통역을 해줘야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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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류재균 님 답변 답변일 7/25/2013 3:34:39 PM
안녕하세요.

이민국의 심사관에 따라서 통역없이 가도 남편이 대신 통역을 하도록 허가해주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친지 또는 친구라 해도 문제를 안삼고 통역을 하도록 허가하여 주는 경우도 있고, 변호사가 통역을 하도록 허가하여 주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통역 전문가를 데리고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통역 전문가를 데려가도 이민국이 케이스를 사기결혼이라고 의심하는 경우는 이민국에서 경비를 지출하여 자체 전화 통역을 구하는 경우도 있어 통역 전문가를 데려가도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류재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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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류재균

직업 변호사

이메일 purumlaw@gmail.com

전화 408-516-4175

회원 답변글
답변일 7/23/2013 10:46:36 AM
당신은 안되우. 친척, 친지는 안되요.. 제 3자가 가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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