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거주하고잇는 지역에 한국마켓이 2개있는데요, 이 미친것들이 본토에서 팔다가 유통기한 한두달 남은걸 매우 싸게 들여와서 여기서 판매를 합니다. 분명 새로들어온건데 유통기한 두달남아있구요 물건 10가지를 고르면 5~7가지는 유통기한이 지나있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 지나있는 과자같은건 할인해서 팔구요.. 아주 매우 당당합니다.. 가격이 더 싸냐구요? 본토의 최소 1.5배~2배입니다.. 유통기한 지난것들도요. 제가 그래서 여기있는 한국마켓은 절.대.로 안가는데요.
한국에선 한가지라도 유통기한이 지나있으면 엄청나게 이슈가 되는데, 미국은 그런쪽으로 완전 둔감한것 같더라구요? 어따 찌르고싶은데 도대체 어디다 찔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