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랜로드는 갑질도 하는가 봅니다.
하지만 그 갑질이 불법이라면
(계약서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분)
언제든지 계약을 파기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적 증거는 gather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과연 빚을 내어 다른 곳을 찾는다고 하여
새로운 곳은 좀 더 나을지 “보장”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 주인의 입장이 되어
집 주인이 요구하는 점에 대해
서로 이해를 구하며
진지하게 타협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정 어렵다면 룸메로 같이 사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고요.
수입도 별로 없을 텐데 빚내서 렌트비 내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해 보세요.
https://www.zumper.com/
참고로 한국분이 주인이라면
가능한 한 내가 앞으로의 “진로” 등에 관해서
언급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던가 하는
내용 말씀입니다.
Less they know about you, would be better off.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영일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