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법이다. 생각없이 살지 말라. 작은 방심에서 나오는 결과라고 치부하지 말라. 인종차별적인 대우와 모멸적인 욕설까지 당했다고 하는가? 실수도 실수의 나름이다. 그냥 주머니에 살짝 넣은 버릇은 한두번의 일이겠는가?
절대로 주머니/가방에 넣지 말라. 생각하고 살라. 봐주기는 없다. 그러니 벌금내고 다시는 한꾹의 지상을 높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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