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님 말씀처럼 오지인 선교지에서 25년간 사역을 맞치고 이곳에서 천국님 같은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더 주신 사명이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시고 귄면 하였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이곳에서라도 궁금증을 해결 하려는 분들에 마음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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