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빙 트러스트나 Power Of attorney, 유언장등을 본인 이름으로 해 놓으시면 되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모님께서 최근에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생겼어서 사촌인 제가 간호를 해드렸습니다.
고모님에게 친자식은 아니지만 아들이 타주에 살고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아들은 어떠한 연락도 방문도 하지않았습니다.
고모님께서는 혼자 지내고 계십니다.
고모님께서 앞으로도 병치료나 검사를 받으시러 병원에 자주 가실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제가 고모님을 같이 살지는 않지만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고모님께서 무슨일이 생기시면 장례절차를 제가 하려해도 장의사에서 서류를 원합니다.
그아들이 여태 아무연락없다가 나중에 갑자기 연락오거나 딴소리 할까봐 심히 우려가되어서요.
제가 고모님을 친자식처럼 돌봐드리고 싶은데 고모님과 그아들의 관계에대해 정리를 하려면 어떠한 법적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해야하나요?
고모님과 그아들의 연관성이나 상속 등등은 정리하셨다고하며 고모님께서도 그아들과의 연락이나 연결에대하여 정리하고 싶어하십니다.
어떠한 방향이나 방법을 취해야할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빙 트러스트나 Power Of attorney, 유언장등을 본인 이름으로 해 놓으시면 되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