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1B2로 미국에 현재 있고 LC는 승인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문호가 닫혀서 기다리고 있는데 체류기한이 2월이라 중간에 멕시코나 캐나다를 다녀왔다가(6개월 연장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입국심사관 마음이라고) 문호를 보고 문호가 안열리면 어쩔수 없이 한국에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F1으로 변경해서 어학원이라도 매일 다니면서 미국에 체류하는게 맞을까요?? F1변경하면 영주권 나올때까지 미국을 못나가는건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영주권 나올때 문제만 되지 않는다면 F1변경해서 버티는건 각오하고 있습니다. B1B2를 유지하고 한국에 다녀온다면 문제가 140접수는 아직 안했는데 B1B2체류기한 때문에 한국 갔다가 들어오면서 140승인이난게 입국심사때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되고요. (또 중간에 캐나다나 미국 다녀와서 기한연장 한걸 안좋게 생각할까봐요) F1변경과 B1B2로 유지해서 한국을 다녀오는 것 어떤 방법이 안정적이고 무리가 없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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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님 답변답변일11/24/2023 9:06:40 AM
140이 아니라 LC가 승인난 상태에서는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F1/B1B2는 그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하고 계신지 여부에 따라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