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년 가까이 1층 콘도에서 렌트로 살고 있습니다.아마 약 4년전쯤인가? ?안방 closet 천정 위 파이프에서 물이 터져 옷이랑 여러가지 피해를입어 콘도 사무실에 말하니 거기선 무조건 집 주인과 해결 하라 해서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제가 들어 있는 렌터스 보험에 청구 하라 해서 렌터스 보험 회사가 보상을 해줬는데…그후 6개월이 지났나? 이번에는 입구 closet 천정에서 물이 새어 옷과 신발등… 또 피해를 입어 다시 보험회사에 크레임 걸어 보상을 받았는데… 보험회사로 부터 짧은 기간에 같은 사고가 많다며 보험 해약을 당했습니다.그래서 집 렌터스 보험을 못들은 상태에… 수개월 후인 작년 7월… 같은곳(입구 크로젯)에서 물이 또 새어 옷과 신발이 다 젖는 일이 발생, 일부 가죽 신발은 곰팡이가 생겨 버리기 까지 하며 집 주인에게 말을 했고, 콘도 maintenance 가 수리를 하고 문제는 3층이라 하며 우리 집 주인에게 말하라 했어요. 당시엔 집주인이 사무실에 연락도 하며 해결을 시도 하는듯 하더니… 이제나저제나 1년을 기다려도 아직도 해결이 안되 지난주 제가 집주인에게 말하니 지금와서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면서 “Its not my fault that your stuff was damaged. If ?the water damaged my stuff i would sue the person responsible.You are getting wierd and bad advise.” 이렇게 오늘 아침 문자를 보냈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피해액이 몇천불 되는데 돈도 돈이지만 집주인의 보상 보단 해결을 원하는데 그냥 덮고가긴 제가 좀 억울하지 않나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