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님 답변 답변일 10/11/2013 8:27:42 AM 날으는 멍키님 ....언젠가 형제자매 초청이 없어진다는 갯글에 망설이다가 놀란가슴 쓰리느라 초청을 해놓고보니 13년이란 세월이 인생을 어따 망각하게 하는데 참 긴 세월이 노파가 되어서야 온들 뒷치닥거리나 해야지.. 그날이 오면 내고향이 더 그리웁지 않을까 ?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