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오늘에서야 정보가 제대로 되어서 수표를 보낸걸 알았어요. 그동안은 남편 소셜 제 소설을 넣으면 매치가 안된다고 해서 알아볼 방법이 없어서 그저 돈 올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3년전 주소를 넣었더니, 5웣 15일에 옛 주소로 보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튼 옛 주소지로 가서 인터폰을 누르고 한국 주인에게 수표가 왔는지 확인하게 문좀 열어 달라고 했더니, 문도 안 열어주고 인터폰도 안 받네요. 이건 또왜 그러나요? 리턴을 했는지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어떻게 할텐데 물어 볼 수 없으니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 가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돈이 겨우 도착했는데, 낭패도 이런 낭패라 아니네요. 어떻게 해야지 될까요? 좋은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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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s**gyoo**** 님 답변
답변일5/22/2020 2:59:33 PM
그러면 주소를 아시니까 지금 집주인이신 한국분에게 편지 또는 메모를 작성해서 그집에 전달해서 물어보시는것이 첫번째 순서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