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에 은행구좌로 현금마련해준다는 광고 절대로 절대로 믿지맛세요1 불법인줄알고 연락해서 믿고 맏겼더니 구좌에서 홀랑돈빼가고 특히 중앙일보 안내광고에낸 당일즉시 현금마련해준다는 213-908-3422로 광고내는 김준수라는 새끼 사깃꾼새끼 물론 가명이겠지요! 멍청하게 당한 내가 잘못이지만 나같은 피해자 더이상 나오질 않기를 바라오 이런광고 열이명 8-9은 다 사깃군이니 조심들하시오. 여려운 상황에 이런걸 바라는 내가 바보지만 이런 조까튼 놈들땜에 한국사람들끼리 더 불신만생기고!특히 신문사들도 이런 조까튼놈들 광고 돈준다고 내주면 안되지싶은데 각성들좀하고! 제발 나같은 피해자 그지똥꾸멍에 콩나물 빼먹는 새끼들 절대 발뻗고 못자지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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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k**h**** 님 답변
답변일2/21/2012 9:32:41 PM
세상에 공짜돈이 어디 있습니까?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공짜돈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더 놀랍군요. 이번에 확실히 배웠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w**y**** 님 답변
답변일2/21/2012 11:22:02 PM
나도 그자들에게 돈이필요해 전화한적이 있지만 수상해서 만나지는 안았지만 여하튼 사기꾼들은 경찰에신고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고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2/22/2012 12:24:05 AM
님의 글만 봐도 사기같은데 뭘믿고 구좌 번호를줌니까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님의 어리석음이지요 사기친 사람보다 이해할수없는건 님도 뭔가 이익을 위한 행동님도 그렇게 욕할 입장이 아닌것같아서요 세상은 절대 공짜없습니다 사기꾼들은ㄴ 서로가 서로에게 사기를 치는데 더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쪽이 걸려듭니다 내가 만약 님이라며 누가 알까봐 부끄러워 감히 이곶에 내치부를 드러 내지는 몾했을 겁니다 ㅏㅏ
c**a**** 님 답변
답변일2/22/2012 4:35:59 AM
신고하세요. 경찰에.. 그게 여러 사람들을 돕는 길입니다.
daw**** 님 답변
답변일2/22/2012 2:03:54 PM
치부라고 말하시면 우리 모두가 이런 정보 얻을수 없지요. 그래도 자신있게 이런 정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준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