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음성확인서 한국에서 미국 입국시 국문vs영문 - ASK미국

r**ling11**** 님 답변 답변일 11/8/2021 6:25:14 AM

엊그제 미국으로 귀국한 사람입니다.
병원에 가셔서 “해외 출국용PCR 검사”라고 하면 다 알아서 해 줍니다.
비용은 12만원 가량 들었고요.

인천공항에서만 확인하고 미국 입국시에 확인은 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영문으로 해달라고 해도 추가 비용 없습니다.
it's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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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샘. 榮一三

e**ra082**** 님 답변 답변일 11/8/2021 6:56:45 AM

9월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엿습니다.
PCR검사시에 확인서 비용은 병원마다 상이한듯 하내요.
제경우 국문의 경우 2천원 영문의 경우 2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였지만,
혹시 몰라 영문으로 발급하였습니다.
근데 검사서는 미국에서는 전혀 확인하는 경우가 없고 인천공항 비행기 탑승전에 한번 검사하여
굳이 영문이 필요없었습니다.

g**s**** 님 답변 답변일 11/9/2021 7:45:43 PM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시에는 비싼 PCR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렴하고 빠른 항원 검사를 해도 됩니다.
지금 빠르게 공항사이트로 가보고 ( https://www.airport.kr/ap_cnt/ko/svc/covid19/medical/medical.do#) 일요일 자리가 있다면 지금 예약해서 출발 4시간전에 가서 검사하고 출국하면 간단 합니다.
비용은 영주권자는 7만원, 시민권자는 9만원입니다. 출국 4시간전에 도착해서 바로 검사 하고 1시간 기다려 결과서 받아 가지고 3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출국하면 복잡하지 않고 좋습니다. 보건소는 영문 확인서 해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대한, 아시아나 타고 가는 경우 국문도 인정 합니다.

j**tincho**** 님 답변 답변일 11/10/2021 5:08:53 PM

9월과 11월 두 차례 한국 입국해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에서 검사 받을 필요 없습니다. 비용 낭비입니다.
두 차례 모두 관할 보건소 가셔서 코로나 테스트 하였고, 검사결과지 받아서 인천공항 데스크에 보여주고 미국 입국 하였습니다.
보건소에서 국문 검사지를 발급해줍니다.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지 발급시 출국용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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