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개를 밖에서 키우는데 새벽마다 짖어 사람을 못자게 만드네요. 결국에 옆집 집주인에게 가서 말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라 그런지 이렇게 말하면서 무시하더라구요. 개가 짓어야지 그럼 개가 짓지도 못하냐면서 젓반화장식으로 나온다던가 제가 좋게 그래도 주인말은 잘 듣잖아요. 했더니 자기는 자서 그런소리도 못듣고 자다가 중간에 나올수 없다. 그리고 그 큰개를 어떻게 집안으로 들여놓느냐 하면서 손님왔다고 하더니 들어가서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도 잠을 잘 못자고 있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녹음해서 에니몰센터 같은곳에 신고라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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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님 답변
답변일8/14/2015 4:30:43 AM
어지간하면 참으세요. 이웃을 고발하여 좋을게 없습니다. 수상한 사람이 얼쩡거리면 개가 짖는게 당연하지 않아요? 그 개들이 댁의 집까지 공짜로 경비해주고 있지 않아요? 신고대상이 되려면 한시간 이상 non-stop barking 이어야 해당이 됩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8/14/2015 7:51:35 AM
개가 지으면 개만이 들을 수 있는 고주파를 쏘아서 개가 짖는 것을 그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 소개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여기도 가보세요. !https://www.google.com/?gws_rd=ssl#q=stop+barking+dogs+device
B****0**** 님 답변
답변일8/14/2015 8:10:23 AM
laanimalservices.com 동물 보호소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빨리 하셔야 합니다. 경고 두번(약 한두달) 증인 서명, 청문회 출석, Final decision 퇴거 명령까지 족히 6개월은 걸립니다.
p**l**** 님 답변
답변일8/15/2015 2:11:51 PM
어떠한 경우에도 이웃에게 직접 말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동물인경우라면 애니몰 콘트롤에 전화하면 됩니다, 여긴 신고전화접수한 건에 한하여,시정명령,벌금등을 시행합니다. 물론 비밀보장이구요.
w**y**** 님 답변
답변일8/17/2015 3:24:54 PM
개좀짓는것 가지고 신경쓰지 마세요. 잔잔한일 가지고 문제삼아 좋을리 없읍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8/17/2015 4:07:35 PM
개짖음 방지 어플 검색 해서 스맛트폰에 저장 해놨다 개가 짖으면 그걸 들려 주세요 개가 싫어하는 금속성 소리가 납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아님 전축으로 음악을 틀던지요
rem**** 님 답변
답변일9/6/2015 8:04:12 AM
격어보지않으면 이해못합나다. 제이웃개가 시도때도없이 잧어서 나이스하게 말햇더니 윗글대로 개가잦는것이 당연하다고 콧방귀도 않끼더군요. 즉시 Association에 연락햇더니 이틀뒤에 개를 치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