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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3/2/2016 4:55:21 PM
일단 buyer representation이란 계약서 폼을 캘리포니아 에서는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단히 바이어를 일정기간동안 에이전시 관계로 일을 하겠다는 내용 입니다. 캘리포니아 에서는 반드시 의무 사항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두번째 질문은 잘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리얼토랑 계약한 기억이 없으신데 계약서 없이 딜이 진행이 되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에서는 일정 기간동안 일정한 절차에 의해서 주택 매매과정이 진행이 됩니다. 계약서라고 하시는것은 거래 최초에 거래 내용을 오퍼할때 여러가지 서류를 내고 이를 바이어와 셀러가 서로 싸인 하시게 되면 거래가 이루어 지고 이를 캘리포니아 에서는 에스크로를 통해서 그리고 타주는 변호사 사무실이나 타이틀 사무실에서 중간역활을 하면서 매매과정을 마무리 합니다. 돈을 캐시로 전액 지불 하시든지 아니면 융자를 통하셨던 과정에 필요한 바이어와 셀러가 싸인한 모든 서류는 한부를 바이어에게 주게 되어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서류가 필요 하시면 에스크로를 통해서 다시 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