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컨트렉터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캘리포니아의 경우 주택 구입시 실시하는 인스펙션을 통해서 어느정도 작동시의 문제등에 대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에어콘이나 히터의 경우 제대로 작동이되는지와 적정 온도가 나오는지를 체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일 이사후 문제가 있다면 보통 워런티로 커버를 합니다. 주택 구입시 셀러가 보통 구입해 주는 워런티로 크레임을 해서 점검 가능합니다. 알라스카의 경우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문 컨트렉터를 부르시고 전반적인 점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택이 오래되거나 해서 전체의 시스템을 갈아야 되는 경우도 있지만 철이 바뀌기 전에 정기적으로 튠업을 해주시는게 좋고 위의 경우는 만일 워런티가 없다면 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튠업 서비스나 아니면 워런티같은 종류의 플랜을 구입하셔서 관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