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에 붙어 있는 스탬프는 입국하신날자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2) 스탬프가 만료되어도 영주권 신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3) 오류가 난 영주권 카드 '재발급'과정에서 해외여행을 하시려면 이민국에서 '임시스탬프'를 받아 출국하실 수 있습니다.
전 작년 12월에 cr1비자로 미국 랜딩했구요
그린카드에 이름 오타가 있어 i90으로 이름수정을 신청하면서 그린카드도 반환했습니다
그후 바이오메트릭스도 미국에서 다시 하고 기다리고있어요
찾아보니까 새로 그린카드가 나오려면 일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여권에 붙어있는 그 일년짜리 임시 비자있잖아요
I-551 이요
1) 그게 제가 랜딩한 날로부터 일년후까지 라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2) 그럼 곧 제 임시비자가 만료된다는건데
제 신분에 문제가 생기나요?
아니면 그냥 그린카드만 없는거고 신분은 문제없는건가요?
3) 새로운 그린카드 나올때까지 해외여행은 우찌가나요 ㅠㅠ?? 그리고 저 i551이 만료된다면 이제 미국 관공서에서 신분증명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1) 여권에 붙어 있는 스탬프는 입국하신날자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2) 스탬프가 만료되어도 영주권 신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3) 오류가 난 영주권 카드 '재발급'과정에서 해외여행을 하시려면 이민국에서 '임시스탬프'를 받아 출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 네
(2) 해당 임시비자가 유효하지 않게되는것이지, 영주권 신분은 유효하시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3) 이민국에서 임시영주권 스탬프를 받으시면 되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린카드 +1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