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요런 씨잘떼기없는글을 쌩뚱맞게 왜?올렸디야~ 컴퓨터 연습한겨~? 워메~ 미쳐불것네이~
y**gck**** 님 답변
답변일10/3/2011 2:24:58 PM
싸우지 마유 .긍께 얼릉 작기장에 적어 놓고 봐유 씨잘띠 업는 점띠 절믄이들이 우리 노인넬 골려유. 아이고 날씨 좋타.뒷짐 지고 가을 단풍 이나 볼라네유
j**on**** 님 답변
답변일10/3/2011 3:31:59 PM
이친구 할일도 되게 없나벼? 그나이에 여기들어와서 요상한 답글이나 달고 나이들었다고 그렇게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세상이라고 그렇게 함부러 말하믄 안되지 안컸어? 글고 나이가 32살이라구? 그 나이면 지금 한창 발바닥에 숯불 피워놓고 꽁지가 빠져라 뛰어다닐 나인데 이런데 저런데 쫓아다니면서 감초노릇이나 할라구 함 안되 암! 지금 백수-ㄴ-겨? 직장이 없어? 허긴 직장이 있음 이런데 들쑤시고 다니는거보담 star-bucks take out 이라도들고 싸돌아 다닐텐데 차암 안됐다 미국끼자 와서. 그나저나 나이든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여 그대의 젊음이 100년 1000년 갈줄 아는겨? 그거 잠간이여. 글고 자네 부모님이 저렇게 올렸다가 자네 같은 망난이한테 저런 소리 들음 좋겠는감? 서로 이해도하고 격려도 하면서 살아야지......마음을 곱게 쓰믄 직장도 잡고 이쁘진 안해도 여자도 만나고 그럴기여 긍께 맘씨 착하게 쓰고 살드라고 알았제,잉?
daw**** 님 답변
답변일10/3/2011 4:23:39 PM
저런 후러질넘의 망둥이를 보았나????... 우리 꼴뚜기 조카한데 그려면 믕스재~~~.. 좀 ㅆㅏ가지는 없지만 그래도 바른 쓴소릴 해서 탈이긴 혀도... 댓글에 고추+된장 양념을 잘 섞어 주는디... 왜들 그려~~~ 힘내..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