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편의 가장 소중하다는 서류를 1년간 다른곳에 보관하다가 다시 돌려주려고 보관장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서류가 없어졌습니다 그 서류는 10만불 상당이라는데 그것을 못찾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요 남편은 절대로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않기로 약속했지만 둘만 있을대 구두로 한것이라서 증인도 없고 친구가 많이 불안해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남편이 고소를 안하면 아무상관없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물건을 아무이유없이 맡아준곳에 미안하게도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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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l**ed**** 님 답변
답변일5/31/2013 5:12:20 PM
남편이 책임소지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아무 일 없는것 아닌가요? 헌데 내용 파악에 좀 어렵네요.
d**ny6**** 님 답변
답변일4/8/2014 8:52:09 PM
남편보다 맞겨둔곳 사람이 중요한것 같읍니다 어떤분에게 보관하셨는지 모르지만은 남편의 물건을 그것도 10만불이나 되는것을 무슨이유에서 남에게 맏겨 두었는지 이혜가 안되네요 내가 보기엔 부인되시는 분이 크게 잘못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어느것이 더소중한지 부인께서 잘생각하고 결정하세요
d**ny6**** 님 답변
답변일4/8/2014 8:56:55 PM
백수가 잠도 못자고 아침에 잠자는 분이 내용파악이 되면 백수안하지 그냥 그런가 하면 되지 내용파악하면 머리에 종양생겨 똘마니 백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