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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동산 수리/관리

Q. 아파트 안에서의 흡연피해

지역California 아이디b**tertm**** 공감0
조회7,282 작성일10/27/2012 10:32:02 PM
아파트 안에서 담배를 피는 한 집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담배연기가 집안으로 들어오고 기침을 유발하고 있어서, 아파트 매니져한테 여러번 얘기해도 전혀 시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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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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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0/27/2012 10:39:26 PM
자기집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공공장소에서 핀 다면 모를까, 자기 아파트에서 피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요.

아마도 그 사람은, 당신이 저녁에 김치찌개 끊이는 냄새때문에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감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답변일 10/27/2012 10:45:05 PM
아파트 메니저한테 얘길 했는데도 시정이 안된다면 방법이 정말 한정될수 밖에 없습니다. 메니저한테 구두로 말고 서면으로 컴플레인을 해보세요. 만약 가능하다면 몇십불 정도 주고서 변호사와 상담후 레터를 하나 부탁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해도 바뀐게 없다면 이사 나가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10/27/2012 10:52:46 PM
디어헌터야 요즘 대부분의 캘리포니아내 아파트안에서는 계약서에 자기 거주지라도 담배 못피우도록 돼 있는 곳도 많단다. 음식냄새하고 인체에 유해한 담배냄새하고 비교를 하는 디어헌터 공인중립자 에머슨 asis . 아이디가 몇개나 더 있을란가? 한인 사회에 정말 유해한 도그보다 못한 인간이 바로 너.
답변일 10/27/2012 11:39:57 PM
자기 아파트안에서도 담배를 못핀다니?... 교도소도 아니고...
답변일 10/27/2012 11:42:03 PM
김치찌게 냄새란 말에 열받은 모양이구만,
그럼 된장찌게 냄새, 청국장냄새로 정정 하마.
답변일 10/28/2012 6:56:05 AM
스스로 해결햐야 할것 같습니다.
1. 창문이 밖으로 반듯이 있어야 하므로, 창문통해 환기시키는 방법
2.. 담배연기 걸러주는 청정기 구입해서 가동 등등..
답변일 10/28/2012 7:53:16 AM
흡연이 허락되는 아파트라면 흡연자의 권리가 강력히 우세합니다.......
그걸 모르고 입주하였다면 본인의 생활권자유 수호에 게을리 했던거고여.
만약에 이사갈 형편이 않됀다면, 방법은..........
홈디뽀에서 파는 비니루중 가장 두꺼운 둘둘 말린 비니루로 천장, 벽 ,바닥 그리고 출입문까지 몽창 발라버리는 겁니다. 각방 창문만 빼놓구........ 물론 열어논 창문으루 출입해야 겠지요.
저~엉 안되면...
이사 나갈때까지 같이 담배를 태우세요.
시방 저두 입에 담배를 물고 답글씀니다....... 코~올록...........
답변일 10/28/2012 8:09:16 AM
위에 에머슨님 답변 중에 자기 아파트에서는 담배를 필수 있다 하였는데 사실은 금지하는 시도 있어서 정정해드립니다.

흡연에 관한 법령은 캘리포니에서는 시마다 다르고 요즘은 많은 시들이 점점 규제하는 쪽으로 법령을 바꾸고 있고 싼타모니카 같은 시는 아파트는 물론 콘도나 타운 홈에서도 흡연은 불법입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단독주택의 정원이나 방에서도 거리에 따라 불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자기집에서는 흡연해도 될 것 같지만 흡연하는 곳의 위치에 따라 안되는 시도 간혹 있습니다.

지금 질문 하는 분의 사는 곳이 어느 시 인지 그곳의 흡연에 대한 법령부터 알아보세요.
답변일 10/28/2012 8:10:01 AM
지금 살고있는 시에 다세대 건물 금연 법이 없다면 몇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건물주에게 금연조항을 신설하게 한다. 올해부터 법령이 바뀌어 건물주가 금연조항을 중간에 바꿀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애기해보세요.

시의원에게 금연 법을 제정하게 한다. 물론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오래 걸리겠죠.

매니저에게 벌써 몇 번 시정요구를 했는데도 안 들어 준다면 위에 두 가지 방법은 사실 현실성이 없으니 마지막 방법은 건물주 그리고/또는 옆집사람을 소송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싫으면 이사 가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이네요. 단 같이 사는분 중에 장애자가 있으면 건물주에게 해결을 요구할 수 있고 건물주는 공사를 해서라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답변일 10/28/2012 8:25:44 AM
어느 지역인지 모르지만 실내 흡연이 금지된 지역도 있고 아파트도 있습니다 그것 먼저 확인하시고요

단지 님 집만이 담배냄새로 피해를 입고 있고 아무런 조항이 없다면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사하는 수 밖에요

여러세대가 피해를 입는다면 동시에 컴플레인을 하시던지요

저도 담배를 피웠지만 담배냄새 싫은 사람은 정말 남들이 이해 못할 정도로 짜증나거든요
답변일 10/28/2012 8:27:25 AM
김치찌게님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는 짤릴 거를 대비하는 거죠 워낙에 멍멍멍 하면 같이 짤리자고 들이 치대니까 예방하는 겁니다 여기 아니면 멍멍멍 할 곳도 없고 친구도 없기 때문에요 그나마 자식이라고 있는거 돈줄이니까 참고 있는 거고요 불쌍한 인간이죠
답변일 10/28/2012 11:04:40 AM
백해무익한 걸 왜?? 피우는지 모르겠어... 남/ 녀자나 담배피우는 인간은 싫더만... 재덜이와 뾰쀼 어떻게 하지???
답변일 10/28/2012 11:06:09 PM
pole (pole) 이분도 참 어지간히 입도 거칠고 항상 뭐가 그리 배가 아픈지
pole (pole) 쾌걸조로 , 남의 댓글 다음에 참으로 듣기 거북한 거친말은 뭔지
조금 수준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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